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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간 건축물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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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1. 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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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경남 양산시가 민간 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진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 사업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제도는 지진·화산 재해대책법에 따라 민간건축주의 자발적 내진보강을 유도하고 국민이 지진 안전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사업이다.

건축주나 건물주가 내진 성능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첨부해 전문인증기관(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서류심사, 현장실사, 심의를 거쳐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을 발급한다.

시는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내진 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1000만원, 인증심사에 필요한 수수료는 최대 300만원(자부담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으로 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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