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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해시에 따르면 199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0회째를 맞은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오는 4월 17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8일 본선·시상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과 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 주최, (재)김해문화의재단이 주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가야금 기악, 병창, 작곡 3개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접수는 기악·병창부문과 작곡부문으로 나뉘는데 기악·병창부문은 다음 달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작곡부문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하면 된다.
시상은 대회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대통령상)에는 상금 1000만원을, 일반부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에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47명에게 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곡부문 당선작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