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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창원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미옥 작가는 한국미술대전 비구상 부분 입선, 대한민국 신 미술대전 입선, 경남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험이 있는 여류화가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와 대한민국 신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민의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무한히 반복되는 점들과 점화의 단조로움이 화면에 활형의 곡선으로 변화를 준 ‘광대한 우주의 에너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박미옥 작가의 수준 높은 대표작 18점을 전시한다.
2016년 경남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올해 13번째 전시회다.
박미옥 작가는 “저의 작품은 하늘의 별을 모티브로 우주를 표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일상생활에 바쁜 우리에게 삶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정무 경남경찰청장은 “박미옥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경남청에서 관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로 경남도민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경찰 가족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 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초대전을 통해 사진, 서각,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등의 아름다운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