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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동 새보수당 경남도당 위원장, 21대 총선 김해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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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2. 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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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동 기회
새로운보수당 장성동 경남도당위원장(가운데)이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김해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이철우 기자
장성동 새로운보수당 경남도당위원장(50)이 5일 제21대 총선 김해갑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장성동 위원장은 지난달 14일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장성동 예비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정치권과 사회는 정쟁과 갈등, 특권과 반칙, 심각한 반목과 분열로 미래를 향해 나가기는커녕 퇴보만 거듭하고 있다”며 “오롯이 54만여 김해시민에게 새로운 꿈과 변화의 희망을 심어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장 예비후보는 “무너진 경제, 불안한 안보, 존재감 없는 외교, 쪼그라드는 국격으로 청년층부터 노인층까지 국민 대부분이 불안한 마음으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며 “김해시민 또한 나라 걱정, 자식 걱정, 미래 걱정에 예외는 없다. 젊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신에게 표심을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오랫동안 지역에 군림해온 정치세력들은 지역주의와 이념 갈등을 부추기며 권력 놀음에 취해 시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외면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위선과 무능, 부패에 빠져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외면한 채 정치적 편 가르기로 갈등을 조장하는 구태정치를 몰아내고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행복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참신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동 위원장은 △체육·교육·건강·문화·생활이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스포츠 축제 추진 △경남 스포츠과학 중·고교 유치와 함께 체육진흥지원센터, 생존 수영 전용 수영장,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 스포츠 재활센터 등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 조성 △김해시민 1인 1 스포츠 도시 조성 △민간 체육회장 성공 지원 △김해시 명품 자원봉사도시 조성 등을 공약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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