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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체육대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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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2. 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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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경남 양산시가 이달 중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고교축구대회와 전국우수중학교 야구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6일 양산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시민안전을 고려해 이달 열릴 예정이었던 제6회 양산시장배 전국우수중학 야구대회와 제51회 양산시와 함께하는 부산MBC 전국고교 축구대회를 취소·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는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대회의 개최 여부를 결정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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