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해시에 따르면 ‘백년소상공인’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환경 속에서도 장인정신으로 15년 이상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 중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백년소상공인 100개사에 포함된 선아 등 4개 도예 업체에는 백년소상공인 확인서와 인증판을 제공하고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해 소상공인 특화자금을 이용할 경우 0.4%P의 융자금리 인하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판로개척 사업(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오프라인몰 입점 지원)은 물론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와 외부전문가 활용을 지원하는 제품 기술가치 향상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역 내 도예 업체들이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데 대해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정된 업체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더 많은 백년소공인이 배출될 수 있도록 발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