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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재난대책본부, 신종 코로나 대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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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2. 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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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2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경찰·소방서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른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보고, 부서 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해 창궐하고 있는 폐렴병원체로 37.5°C 발열과 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기 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10일 현재 국내에는 2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을 받고 국가지정격리병원(음압병상)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양산지역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베데스다병원, 웅상중앙병원, 양산시 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시민안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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