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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해시에 따르면 데일 핸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의장을 실사단장으로 조준필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인 조준필 교수와 인제대 국제안전도시연구소장인 배정이 교수 등 위원들은 지난 6일과 7일 김해시청에서 허성곤 시장으로부터 지역 안전 진단에 따른 사업 추진전략과 주요 성과, 분야별 신규 안전증진사업을 청취했다.
당초 실사단은 김해시청을 비롯해 동부소방서와 서부경찰서, 보건소, 365안전센터 등 5곳을 방문해 실사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시민안전을 위해 이동을 최소화해 실사를 진행했다.
시는 2016년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8개 분야 146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사단은 본 실사 총평회에서 “김해시의 안전도시사업이 공인기준에 충분히 부합하고 손상 진단과 현황에 적합하게 안전사업이 도출됐고 성과 또한 우수하다”며 “무엇보다 국제안전도시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맞는 추진전략을 설정해 실행됐다는 점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데일 핸슨 실사단장은 공인 이후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지속 가능한 국제안전도시 김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허성곤 시장에게 건넸다.
허 시장은 “실사단의 제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 가능한 국제안전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계기로 더욱 안전한 김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이달 중 확정되며 공인지정서는 서면으로 받게 된다. 시는 공식적인 국제안전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선언에 기초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