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양산시에 따르면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진동 365번지 일원 부지면적 33만9653㎡를 환지 방식으로 개발해 주거, 업무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는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627억원을 들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5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주거용지 12만3343㎡와 상업용지 7만7950㎡, 학교부지 1곳 1만4486㎡, 공원 1만7310㎡, 완충녹지 1만3259㎡, 도로 8만9808㎡ 등으로 조성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1555가구에 4355명이 거주하게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주진동 일원은 웅상·서창지역과 평산·덕계지역의 중심부에 접해 있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웅상지역의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균형적인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가오는 해빙기를 대비해 안전점검 등 철저한 사업 관리로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