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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언니 이재영 열애 소식에 배구선수 이다영도 소환 ‘붕어빵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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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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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위), 이재영(아래) 인스타그램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프로야구 선수 서진용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동생인 배구선수 이다영까지 주목받고 있다.


서진용의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는 11일 “최근 두 선수가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재영은 2014~2015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선배 김연경 등과 활약하며 올림픽행 티켓을 따냈다.  


이재영의 동생 이다영은 현대건설에서 배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1996년 10월 15일 생인 두 사람은 이재영이 몇 분 차이로 일찍 태어났다.


이다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친 김경희 씨는 1980년대 배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1988년에는 서울올림픽에 출전해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로 활약했다.


한편 이다영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건설-도로공사의 경기에 출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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