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산시, 신종 코로나 확산 시민안전 고려 원동매화축제 취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2010007164

글자크기

닫기

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02. 12. 17: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다음 달 개막예정이던 경남 양산시 원동매화축제가 취소됐다.

11일 양산시에 따르면 다음 달 시내 원동면 일원에서 개막예정이던 ‘원동매화축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이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조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염 확산방지와 시민안전 우선, 시정의 최고 가치가 시민들의 건강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공식적인 행사는 취소하지만 원동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임시화장실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다중집합장소 방역으로 감염병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1년간 축제를 준비하고 기다려온 원동지역 주민들과 미나리 농가에는 큰 시련 예상되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지역을 더욱 사랑하고 지역농산물을 애용해 다 함께 살아가는 미덕을 보여주실 것을 바란다”며 “양산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