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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사당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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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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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과천시에서 사당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일 과천시청 측은 페이스북에 사당동 거주 확진자의 17일부터의 동선이 담긴 안내표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대부분 도보를 이용해 버스정류장과 과천 경찰서를 방문했다. 


한편 과천시청 측은 이날 “29일, 코로나19 관내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라고 안내했다. 


과천시 측에 따르면 세 번째 확진자(30대, 남성, 문원동)는 2월 16일 과천 신천지예수교회 12시 예배에 참석한 신도이며 2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도 수원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되었으며 밀접접촉자 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는 자가격리중이다. 

과천시는 즉각 방역에 나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였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에 대해 추적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과천시 측은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확진자 동선을 홈페이지와 SNS, 과천마당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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