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e알리미의 접속자 폭주로 인한 누리꾼들의 호소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4시 이후 열어 볼라더니 갑자기 6시 이후로 바뀌었네요, 알림이 와도 볼수가 없네요" "지금 5시 넘었는데 6시 20분 이후로 이용하라네요ㅡㅡ" "전 화면 자체가 먹통이라 저만 그런가해서요. 감사해요. 저도 저녁에 확인해봐야겠어요" "조금 전엔 6시 이후에 접속하라고 뜨더라구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날 e알리미 측은 "접속량 폭주로 인한 일시적으로 정지되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공지를 안내했다.
이후 오후 4시, 오후 6시 시간대에 재접속을 안내했으나 이용자가 몰리며 서버가 마비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개학을 2주일 추가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학교 개학일은 이달 23일로 미뤄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23일 전국 학교 개학을 1주일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가 전국 단위로 휴업령을 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