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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슈가 생일에 쓴 VVIP 카드 ‘아무나 가입 못해’…연회비만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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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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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의 VVIP 카드가 포착됐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우리 석진이 형이 스태프 분들 테이블까지 계산했습니다. 잘 먹었어요, 형"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멤버 슈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진은 87만8000원의 식사값을 카드로 결제했다.


진은 단체로 진행됐던 V라이브를 통해 슈가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생일날 멤버들과 식사를 약속한 바 있다.


이어 식사 후 계산대 앞에 선 진의 모습을 포착한 멤버들은 생각보다 큰 액수에 놀랐고 진은 "다들 입조심하는 생활을,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맏형의 통큰 결제와 더불어 팬들 사이에서는 진이 당시 사용한 카드에 집중됐다.

진이 결제한 카드는 '현대카드의 더블랙 에디션'으로 연회비 200만 원에 VVIP들을 위한 카드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카드는 유명인사 또는 대기업 최고경영자 같은 VVIP를 대상으로 현대카드에서 먼저 초청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속한 심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아야 발급이 가능하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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