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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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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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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페이스북
서울 구로구청에서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 일부의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구로구청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는 '구로구 2~7, 9번 확진자(콜센터 관련) 동선' 게시글이 올라왔다.


구로구 측은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정리된 확진자들에 대한 동선을 안내해 드린다. 동선 정보는 보다 상세한 역학조사 후 보완될 수 있으며 우리구는 확진자들의 동선이 확인될 때마다 그 일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성 판정을 받은 모든 확진자들은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확진자의 가족들은 2주간의 자가격리와 검체 검사를 실시한다. 자가격리자들과 방문 업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협조 부탁드린다. 확진자 동선 정보가 추가 확인될 때마다 즉시 알려드리겠다"고 공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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