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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재난선불카드 연매출 10억 초과 매장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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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5. 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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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민들 사용 폭넓어져서 모두다 환영
연천군은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10억 이상 매출업소에도 사용이
연천군은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10억 이상 매출업소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연천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연매출 10억 초과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여전히 연매출 10억원 초과 매장에서 사용이 불가하다.

연천군은 군민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접수 및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2020년 4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지역 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다.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로 신청하면 된다.

선불카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사용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군은 연천재난기본소득,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더불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가능 조건이 달라 사용자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 해당 매장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를 고객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 및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알림 홍보물’을 지역 내 매장에 배포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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