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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5일 분양…11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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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6. 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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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7㎡ 767가구 분양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_조감도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5일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74~97㎡ 767가구로 구성된다. 평형별로는 △74㎡ 80가구 △79㎡ 80가구 △ 84㎡A 221가구 △84㎡B 133가구 △84㎡C 53가구 △97㎡A 46가구 △97㎡B 46가구 △97㎡C 54가구 △97㎡D 54가구 등이다.

옥정신도시는 2기 신도시 중 경기 북부 최대 신도시로 이곳 개발이 완료되면 273만2457㎡ 부지에 4만1481가구, 약 10만 6531명이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약 23분, 단지 인근의 7호선 옥정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앞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양주~잠실간 광역버스(G1300번)을 이용해 잠실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은 한신공영이 주택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갤러리가든, 썬큰가든, 오크가든, 티가든 등 여러 가든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다. 실내골프장, 휘트니스클럽, 맘스스테이션,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유아놀이터, 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들도 마련한다.

이 단지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 적용을 안받는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70%를 적용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85㎡ 이하 분양물량의 60%와 85㎡ 초과 분양물량의 100%를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도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넓다. 더불어 소유권 이전 등기시점 이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12일 1,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7월 1일 이뤄진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4월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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