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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민·관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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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6. 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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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여름철 풍수해(태풍·집중호우·강풍 등)로 인한 옥외광고물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30일까지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은 민간전문가(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 고양지역건축사회 재능기부 외)와 담당공무원이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상업용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선전간판,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및 기타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이며, 중점 점검지역은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지역 중심가로,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 등이다.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광고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재난위험 광고물은 즉각적인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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