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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5개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놓고 각 17개 시·군별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는 읍·면·동 통장, 주민자치위원들이 중심이 돼 거리로 나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역내 웅지세무대학, 두원공과대학교, 서영대학 등에서는 학생들이 경기도일자리재단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인 서명 운동도 펼치고 있다.
한 주민자치 위원은 “그동안 파주시는 접경지역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 사업에서 제한을 받아왔다”며 “행정기관이 경기 남부에 집중되면서 부족했던 행정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도록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파주로 이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공모계획이 이달 초 발표될 것으로 전망하고 야당역, 운정역, 금촌역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입지 분석을 시작하는 등 최적의 위치를 제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