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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7일 오후 서울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험, 토론 등 탐구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교육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현장과 함께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사전 신청한 과학교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토론회에서는 경북 성산초의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을 통한 참여형 수업, 경남 진주동중의 원격도구를 활용한 토론수업, 대구 경화여고의 쌍방향 원격수업 등의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사례가 소개된다.
이와 함께 참석 과학교원들은 원격수업 환경에 대비한 탐구활동 중심의 과학수업을 위해 그간의 학생참여형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 여기에 비대면 과학실험 및 모둠 활동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수업 환경*으로의 변화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과학 원격수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