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720+8회차 1등과 2등에 당첨된 A씨는 지난 2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잔돈 5000원이 남아서 연금복권 5장을 처음 구매했다. 구매한 연금복권을 차에 놔두고 잊고 있었는데, 최근 세차를 하면서 구매한 복권을 발견했다. 확인해 보니 1등과 2등에 모두 당첨됐고, 돈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아서 담담했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꿈은 꾸지 않았다. 휴가 때 친구와 타로점을 봤는데 타로점 사장님이 눈썹 문신을 하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눈썹 문신을 했다. 이후 우연히 연금복권을 구매하게 됐고, 구매한 복권이 1등과 2등에 당첨됐다"고 답했다.
한편 연금복권720+ 1등 당첨금은 매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546만원 정도다. 2등 당첨자에게는 10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한다.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월 78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