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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부동산 트렌드 쇼’서 기업유치 홍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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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7.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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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계획 소개
부동산 트렌드쇼에 고양도시공사가  참가해 ‘고양 일산테크노
부동산 트렌드쇼에 고양도시공사가 참가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기업유치 홍보 등 관심이 집중됐다/제공=고양도시공사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24,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기업유치 사업홍보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최신 부동산 정보와 전문가들의 시장 분석 등 최신 부동산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행사로 국토교통부 등 50여곳 기관이 참가해 홍보활동 및 투자상담 등을 벌였다.

고양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위한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및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그 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및 주변 개발사업들과의 연계 등 일산테크노밸리만의 특장점과 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천공항 및 GTX 등 뛰어난 입지 및 교통여건, 주변 개발사업간 선순환체계 구축,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을 위한 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 대도시의 우수한 도시인프라, 수도권내 상대적으로 저렴한 토지 공급 등 ‘서울 마곡, 상암 등 서북부 산업벨트 구축 연계에 따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김홍종 공사 사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고양시와 양 공사 등 4개 기관이 경기북부 신성장거점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그동안 소외돼 온 경기북부지역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일산서구 법곳동, 대화동 일대 85만㎡에 200억원을 들여 메디컬·바이오 및 미디어·콘텐츠, IT기업 등을 위한 첨단산업 및 업무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 2021년 하반기 공사착공, 202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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