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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한적십자사 통해 닭고기 100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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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7. 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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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29일 진행된 닭고기 기부 전달식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약 3억원 상당의 닭고기 총 100톤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영양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전달된 총 100톤의 닭고기는 적십자 무료 급식소 및 자원봉사원을 통한 아동 청소년 도시락 반찬 지원,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영양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일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힘든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어려울 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선뜻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긴급 지원기금 2억원 기부, 전국 가맹점 방역 및 위생용품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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