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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세계최초 인공지능 인증(AI+ 인증)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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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7. 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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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수여식에서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과 인증기업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코맥스 황인철 이사,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조영준 이사,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오텍캐리어 문창성 이사, LG CNS 송준익 책임./제공=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는 LG CNS, 오텍캐리어, 코맥스,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에 세계 최초로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수여하고 인공지능 품질을 인정했다. 인증수여식은 30일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 볼룸에서 400명의 국내 CEO들이 모인 하계 CEO포럼 “AI Korea(코리아)”에서 개최됐다.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분야 인증인 AI+ 인증 제도는 객관적인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시험·인증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제품의 신뢰성/안전성 등의 품질 수준을 평가한다.

인증 대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ICT 제품 등이며,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품질특성 및 사용자 관점의 인공지능 기능에 대한 제품 시험을 실시한다.

AI+ 인증의 공신력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협회는 지난 5월 8일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과 공동으로 AI+ 인증제도 추진 및 인공지능 제품의 기술 품질 향상과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AI+ 인증 제도는 객관적 평가기준에 의한 인공지능시스템의 시험·인증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을 평가해 국내 인공지능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상진 회장은 “L한국표준협회도 양질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더 나아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전환(DX)이 코로나 이후 국내 산업의 퀀텀점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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