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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방위교육 언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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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8. 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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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관계 '無', PC·모바일 사이버교육 1시간 이수로 인정
고양시 민방위교육 비대면 사어버교육으로 추진/제공=고양시
고양시 민방위교육 비대면 사어버교육으로 추진/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 민방위교육을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 민방위대원 등 6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비대면 사이버교육은 연차에 상관없이 1시간 이수로 전환해 추진, 기존 1~4년차 민방위대원은 연 1회 4시간 소집교육,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1시간 비상소집훈련을 받았던 것에 비해 간소화했다.

교육일정은 1차는 8월 20일부터 9월 21일, 2차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존의 교육소집통지서 대면 배부방식 또한 전자통지 및 우편통지서 등 비대면 방식으로 할 예정이다.

2020년 민방위교육은 헌혈 참여, 재난안전봉사활동에 1시간 이상 참여한 경우에도 인정하며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서면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지역민방위대원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장민방위대원은 직장 내 민방위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전염병 예방에 기여 등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도입해 재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생업으로 인해 소집교육이 어려웠던 시민들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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