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하우시스, 1200억원 투입해 건축용 단열재 공장 증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5010013616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8. 25. 19: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하우시스가 건축용 단열재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화재안전성과 단열성이 뛰어난 고성능 단열재 시장 선도에 나선다.

LG하우시스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충북 청주공장에 총 1194억원을 투자해 PF단열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증설되는 4호 생산라인은 연간 1100만㎡의 생산규모로 2022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 총 생산규모는 현재 생산량(1900만㎡)보다 55% 이상 증가한 3000만㎡로 늘어난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시작하며 고성능 단열재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2018년 5월에는 2호라인과 올해 5월 3호라인을 증설한 데 이어 이번에 4호라인 증설 투자를 이어가며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서는 중이다.

박귀봉 전무는 “PF단열재는 글로벌 시장에서 단열 성능과 화재안전성을 인정받아 영국, 일본, 호주, 북미 등 해외에서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제품”이라며 “고성능 단열재 공급 확대를 통해 국내 건축물의 화재안전성 및 단열 성능 개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