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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드 시리즈’는 건축 시장에 부는 대면적 슬림창 추세를 겨냥한 제품으로, 단열 및 기밀 성능은 유지하면서 최대 가로 2.3m, 세로 3.6m의 창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 시스템창이다.
이 제품은 수직 프레임과 수평 프레임의 두께를 각각 30mm, 20mm로 슬림하게 개발했다. 특히 이건창호의 고성능 유리인 ‘SUPER 진공유리’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성능에 준하는 단열 및 기밀성능을 실현한다.
또 콘크리트 슬래브(Slab)사이에 제품을 시공하는 방식으로 적용돼 현장 상황에 따라 완제품 출고와 현장에서 조립하는 넉다운(Knock-Down) 설치가 모두 가능하다. 이에 커튼월 대비 시공과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또 리프트앤슬라이딩(Lift&Sliding), 턴앤틸트(Turn&Tilt) 등 다양한 개폐방식의 시스템창호와 결합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건축 입면을 구성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최근 자사가 출시한 ‘그랑뷰 시리즈’, ‘패시브 시리즈’와 조합 시, 소형 상업빌딩 및 오피스텔 등의 상업용 건축물뿐 아니라, 고급 단독주택과 주거용 소형 집합건물 등 주거용 건축물까지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