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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주방가전 온라인 실적 호황…언택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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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9. 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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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쿠쿠전자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2)
쿠쿠전자(대표이사 구본학)의 다양한 주방가전이 온라인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3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 IH 압력밥솥을 포함한 전기압력밥솥의 경우, 올해 7월 온라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프리미엄 밥솥인 트윈프레셔는 89% 증가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온라인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특히 마스터셰프의 7월 온라인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4% 성장했다.

양면 멀티 그릴과 각종 구이와 부침류는 물론 전골까지 조리할 수 있는 전기 그릴의 경우, 7월 온라인 매출이 전월 대비 80% 증가했으며, 이 중 양면 멀티 그릴은 전월 대비 97% 성장했다.

블렌더의 7월 온라인 매출은 전월 대비 698%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식기세척기 전체 온라인 판매량은 전월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언택트 방식이 코로나 19를 예방하는 새로운 생활상으로 떠오르며, 쿠쿠의 다양한 주방가전이 온라인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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