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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268회 임시회 개회…16일까지 2회 추경안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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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9. 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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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임시회
김수대 청도군의회의장이 7일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제공=청도군의회
경북 청도군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임시회에 참석하는 집행부 공무원의 출석을 필수인원으로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좌석배치,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및 발열체크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부의된 안건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청도군 학교폭력예방 대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 조례안이다.

또 10일부터 의원별로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군정질문이 이어지며 15일에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경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19대응, 풍요로운 부농 육성 매진, 신산업 기반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변화와 혁신의 군정을 힘차게 펼치는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의원은 지역현안에 대한 민원 대처 등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집행부 공무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당부했다.

김수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개인위생 수칙과 방역수칙을 잘 지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군의회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소중하고 평범한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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