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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림청장의 방문은 지난 태풍으로 인해 대추재배 400여 농가, 60㏊ 이상의 대추 낙과피해가 발생해 이승율 청도군수와 이만희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피해대책지원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박 청장을 비롯 남부지방산림청장,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매전면 남양리 대추낙과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종호 청장은 “태풍이나 여러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율 군수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수확기를 앞둔 시기에 연이은 태풍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임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