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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투명마스크’ 세바파트너스, 김영세 오디션서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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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9.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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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 시상식에서 조성진 세바파트너스 대표가 우수기업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 투명마스크’를 개발한 세바파트너스(대표 조성진)가 ‘2020 제4회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방탄 투명마스크’(BTM, BT MASK)는 세바파트너스가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와 손잡고 개발한 첨단 위생용품이다.

마스크 본체가 유아용 실리콘 젖꼭지 소재인 친환경 투명 실리콘 재질로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항균동 필터와 특수 항균 코팅기술을 접목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항균동 필터는 친환경 구리를 60% 이상 함유한 합금 코팅기술을 적용,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등 바이러스 오염을 막고 전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방탄 투명마스크는 FDA 공식 등록을 마친 무독성 친환경 마스크로,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사용하거나 끊는 물로 소독이 가능하다. 아울러 착탈식 필터 교환방식을 적용했다.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은 한국무역협회와 이노디자인이 공동주최하는 스타트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70여 지원기업 가운데 ‘베스트 15’ 기업을 선발, 최종 수상 기업을 결정했다. 선정 기업은 디자인 컨설팅 및 투자지원과 한국무역협회의 세계 수출시장 진출지원을 받게 된다.

조성진 세바파트너스 대표는 “감염예방에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갖춘 ‘방탄 투명마스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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