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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아이·반려동물에게 안전한 바닥재 ‘숲 도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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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9. 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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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CC글라스가 출시한 바닥재 '숲 도담 3.2, 2.7' 샘플북.
KCC글라스가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가정용 바닥재 ‘KCC글라스 숲 도담 3.2 / 2.7’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숲 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도담도담’이란 단어에서 따와 붙여진 이름이다. 미끄럼 방지 기능과 우수한 보행감은 물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해 아이와 반려동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마크, HB마크, 아토피 안심마크 등 각종 친환경 제품 인증을 보유했다.

특히 이 제품은 PVC바닥재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제품인증(PS인증)을 취득했다. 반려동물 제품인증이란 한국애견협회와 국가 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제품 품질을 검사하고 지정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 반려동물 제품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해주는 품질인증 제도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의 논슬립(Non-slip) 표면 코팅과 고탄력 쿠션층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감을 주며 점프 및 착지 시 발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효과가 있다. 마루, 대리석, 폴리싱타일과 같이 바닥 표면이 미끄럽거나 딱딱한 경우 반려동물의 관절에 무리를 줘 슬개골 탈구 등 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가 쉽고 위생적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주재료가 목재인 마루의 경우 반려동물의 대소변으로 썩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숲 도담은 PVC시트 바닥재 특성상 이음매와 틈새가 적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배변 실수를 하더라도 바닥 틈새로 바로 스며들지 않는다. 표면 코팅 층에는 편백나무 오일까지 첨가됐다.

제품 두께는 2.7mm와 3.2mm 두 가지가 있으며,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2.7mm는 7개, 3.2mm는 11개 총 18개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펫테리어(Pet+Interior)’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숲 도담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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