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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타로 방위상은 1996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공인으로 가나가와 15구에서 당선된 이래 한 번도 낙선하지 않고 중의원 의원으로 활동하다가 아베 신조 정부 내각에 외무성 대신으로 2017년 8월경부터 입각했다. 이후 2019년 9월 11일, 개각에서 방위성 대신으로 재발탁됐다.
그는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이래에 일관되게 “총리 대신이 되고 싶다”고 말해왔으며 지난달 28일 아베 신조 총리가 지병을 이유로 퇴임 의사를 밝힌 후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아소 파벌 회장인 아소 타로 부총리 겸 재무상의 만류로 단념했다.
일부 언론은 아소 파의 요구에 아소 타로 부총리의 연임과 고노 타로 방위상의 재 입각이 들어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도 통신은 고노 타로 의원의 후임 방위상으로 기시 노부오 전 외무성 부대신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시 노부오 씨는 아베 신조 총리의 친 동생이며 ‘다같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의 모임’ 멤버이다.
15일 지지통신에 의하면 이날 고노 타로 방위상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의 염원은 새 총리에게 계승될 것이다”고 말해 새로운 방위상인 키시 노부오 중의원은 아베 신조 내각에서 진행하던 안전보장정책인 적진지 공격능력 보유를 염두에 둔 ‘미사일 저지력’에 관한 의논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