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봉사시간은 총 1709회에 704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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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석씨는 은빛나누미봉사단, 김해시외국어 봉사단, 김해시문화원 소속으로 외국어를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전씨는 저소득 아동과 노인 대상 외국어 교육,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국내 출입국 외국인 수속 안내, 민원서류 작성 지원 등 2008년부터 현재까지 12년 이상 다양한 재능 나눔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특히 전씨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소속으로 18년간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밑반찬, 구호 물품 지원, 안부 확인, 무료 급식소·무료 빨래방 운영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전씨의 누적 봉사시간은 총 1709회에 7045시간에 이르며 2018년 경상남도자원봉사왕(경남도지사상),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KBS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노년기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을 기준으로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거주지와 활동지가 김해지역인 자) 가운데 한 달간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김태문 김해시 시민복지국장은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다. 제2막의 인생을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살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우수 봉사왕을 보며 자원봉사는 나이도 언어장벽도 막을 수 없는 숭고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유아부터 노년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과 배려의 활동을 펼치고 계신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시기에 김해가 자원봉사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이다”며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게 활동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