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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가스보일러 부문 14년 연속,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 11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했다. 콘덴싱보일러는 잠열 교환기를 통해 열을 한 번 더 흡수해 난방, 온수에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28.4%의 가스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일반 보일러 대비 79%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낮춰 연간 20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창출한다. 지난 4월 3일부터는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어 콘덴싱보일러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와 수요도 늘었다.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보일러와 온수매트 등은 품질이 중요하다”며 “품질을 통해 경동나비엔은 완벽한 생활환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