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호나이스, 미국 정수기·제빙기 수출 70% 상승…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2701001548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10. 27. 08: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호
청호나이스가 美 컬리건 사에 ODM 방식으로 공급한 제빙기
청호나이스는 올해 해외수출은 작년 대비 약 30% 증가했고 그중 미국시장 수출은 작년 대비 70% 넘게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2004년부터 미국 시장에 얼음정수기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얼음소비가 많은 미국 현지 상황을 감안, 현지용 제빙기 개발을 진행해 왔다. 올해 8월부터는 미국 최대 정수기 업체인 컬리건사에 제조자개발생산(ODM)방식으로 정수가 가능한 제빙기(Quench 960/965)를 공급 중이다.

1993년 설립된 청호나이스는 이듬해인 1994년부터 해외시장 수출을 시작해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약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6년에는 중국 최대 가전회사인 메이디 그룹과 정수기 및 필터 생산·판매에 대한 합자법인을 설립했다. 특히 중국 합자법인은 국내 정수기 업체로는 최초로 정수 기술 이전에 따른 로열티를 받고 있다.

김병철 청호나이스 글로벌사업부장 상무는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