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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다문화 아동가구 대상 ‘힐링 숲속 가족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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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11. 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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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드림스타트(1)
청도군이 개최한 힐링 숲 속 가족 캠프 참가자들이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즐기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드림스타트(2)
청도군이 개최한 힐링 숲 속 가족 캠프 참가자들이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VR체험을 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저출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동심리상담 ‘안녕·마음아’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체험 기회가 적어진 아동과 가족을 위해 힐링 숲 속 가족 캠프를 이달 15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힐링 숲 속 가족 캠프는 청도군 건강 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가 추천받은 다둥이 가족 및 다문화 아동가구 30가구를 대상으로 운문면에 소재한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카라반에서 진행한다.

특히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카라반에서 각 가정끼리 1박 2일 숙박을 하며 4회(1~15일)에 걸쳐 추진하며 운문면의 청정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학습과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홍우진 군 주민복지과장은 “아이와 학부모가 청정 지역인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의 카라반에서 가족들끼리 체험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특별하고 힐링이 되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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