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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하임은 25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쳐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다. 합병 기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오하임은 2016년 ‘레이디가구’ 브랜드 인수를 시작으로 라이선스 브랜드 운영사에서 브랜드 가구회사로 전환했다. 이후 ‘아이데뉴’, ‘포더홈’ 등 자사 브랜드를 신규 출시하며 규모를 키우는 중이다.
특히 온라인 전문 가구 회사로 포지셔닝한 오하임은 온라인 커머스의 성장세와 맞물려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포스트코로나의 뉴노멀이 된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눈에 띄는 호실적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에는 오프라인 쇼룸도 개관했으며, 지난 1월 개점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신장했고, 3분기 매출만 약 188억원으로 창립 이래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서정일 대표는 “대형 오프라인 가구 브랜드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 온라인 가구만의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합병 이후, 온라인 인테리어 가구 시장의 선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오하임은 코스닥 상장 후 인테리어, 리빙 제품 사업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