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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2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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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11. 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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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사업 중 하나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신청 기한을 20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및 소득이 감소한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기준은 중소도시 3억5000만 원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다른 제도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중복해 받을 수 없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며,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이달말부터 1차 지원하며 추가 연장된 기간 중 신청한 대상자는 12월 중순 이후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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