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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2018년 실외 주차장을 전면 개편해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끼는 힐링 공간’이라는 주제로 야외 정원을 마련하고, 전면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면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봄에는 채송화, 여름에는 해바라기를 심는 등 계절 변화에 맞춰 꽃과 나무를 조성했다. 야외 정원은 지하철역 출입구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시민 보행의 편익을 높이고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보행로와 예술 작품을 배치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본사 사옥을 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야외 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누구나 힐링할 수 있도록 정원을 가꾼 노력이 지역주민과 회사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교원그룹_보도사진] 교원내외빌딩 야외 정원_여름](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1m/17d/20201117010017998001116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