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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2주 남은 수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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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1. 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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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아르헨 교육부 장관과 원격 회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니콜라스 트로타 아르헨티나 교육부 장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등교수업 재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원격회담을 하고 있다. /제공=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개 시도교육감과 함께 2주 앞으로 다가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수능 점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능 시행을 2주 앞두고 기존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을 확대해 지금까지의 수능대책 및 시도별 준비상황,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일 수능일까지 특별 방역기간 동안 조치사항 및 비상상황 대책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그동안 만전의 준비를 해왔다”며 “향후 2주 동안의 집중적인 수능 관리와 비상대응이 중요한 만큼 확진·격리 수험생 추이, 폭설·지진 등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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