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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수능 점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능 시행을 2주 앞두고 기존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을 확대해 지금까지의 수능대책 및 시도별 준비상황,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일 수능일까지 특별 방역기간 동안 조치사항 및 비상상황 대책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그동안 만전의 준비를 해왔다”며 “향후 2주 동안의 집중적인 수능 관리와 비상대응이 중요한 만큼 확진·격리 수험생 추이, 폭설·지진 등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