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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2일 질병관리청과 협의회를 개최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2021학년 수능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기존에 합의한 상황관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더해 시험 전날인 다음달 2일 진단검사를 받은 수험생에 대한 조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양 기관은 수능 전일 진단검사를 받은 수험생은 검사결과를 당일에 받아 그 결과에 따라 적정한 시험장에 배치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병원 등 진료·검사기관의 협조체제를 마련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1일 실시된 중등교원 임용 1차시험 후속조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양 기관은 1차 시험이 실시된 별도시험장 및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 감독관,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 기간제 교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감염이 발생한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 기온하락과 유증상자 장기간 등교중지로 인해 학교방역 지침의 개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양 기관 간 지침 개정에 대해서도 논의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