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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간 아시아투데이는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인 안목으로 바람직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왔으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아시아 중심언론’을 지향하며 역내 국가들의 협력과 번영을 위해 헌신한 발자취는 그 의미가 더할 수 없이 큽니다.
전 세계가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울대학교 역시 최고의 지식공동체로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지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투데이가 그래왔던 것처럼 국제질서와 정치·경제의 생생한 흐름을 전하고 예리한 통찰과 전문적 제언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나침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지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