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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돌 축하 메시지] 유은혜 사회부총리 “세계화시대 선도하는 언론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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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1.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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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_유은혜부총리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한 이후 15년 동안 신문,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하며 종합일간지로서 성장해 왔습니다.

나아가 전 세계 30개국에 통신원 체계를 구축하고 중국어, 영어로도 뉴스를 제공하는 등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미디어로 도약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에 응원을 보냅니다.

올 한 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겪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국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등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바탕으로 이러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의 근간이 되는 교육 분야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면적인 원격수업을 통한 개학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오는 등 학생들의 중단 없는 교육과 학사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또한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등 모든 교육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기를 극복해 올 수 있었던 데에는 아시아투데이를 비롯한 언론의 바르고 신속한 보도와 각별한 정보전달 노력 또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코로나 위기를 넘어 코로나 이후의 급변하는 사회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창의력과 협업 능력 등을 갖춘 미래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학교는 변화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교육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아시아투데이도 국가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미래시대에 걸맞은 세계적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신속한 보도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서도 길라잡이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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