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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소방청은 30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긴급 협의를 갖고 수능 당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동 핫라인’을 구축해 수험생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방청은 수험생 이송지원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19특별상황실’을 수능 전날인 2일부터 다음날 시험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가 격리 중인 수험생, 이동이 어려운 수험생 등을 별도시험장까지 전담구급대 등으로 긴급 이동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수능일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시도교육청에서 요청하는 시험장에 안전관리관 2명을 배치하는 한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 구급차를 구비해두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소방청이 수능 응시 수험생들의 긴급이송 체계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 후 “수능 전날부터 시험 종료 시까지 생길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해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