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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준비상황, 확진 수험생을 위한 수능거점병원과 격리 수험생 별도시험장 확보상황, 이동지원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특히 1994년 수능 도입 이후 처음으로 12월에 시험이 치러지는 만큼 폭설·한파 등 기상여건 악화에 대비한 시험장 안전 점검 상황과 수험생 비상수송 대책 등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이번 수능은 최초로 12월에 시행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준비뿐만 아니라 폭설·한파 대비도 세밀히 준비해야 한다”며 “교육부 역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청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며, 필요 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