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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스마일라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일상속 미소를 되찾아 주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스마일라인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입구에 설치돼 있으며 지나갈 때 마다 큰소리로 ‘하하하·호호호’ 소리내어 웃고 지나가면 된다.
직원들은 소리 내어 웃지 않을시 1000원을 기부하며 일정금액이 모이면 청도군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일라인 캠페인은 지난 11월에 진행한 활기넘치는 활력조직만들기 교육과정의 토론 성과물로 만들어 졌으며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웃음과 소통, 협력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스마일라인 캠페인을 통해 밝은 미소와 봉사하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 속으로 다가가는 친절서비스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밝은 웃음 바이러스를 널리 전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