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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유공 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차별 없는 일터조성, 고용 유지 등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정부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조 대표는 생활가전 설치·수리 엔지니어 1300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및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노동조합 파업 등의 갈등을 극복했다.
노사가 함께 참여해 비무장지대(DMZ)내 대성동 마을과 ‘1사 1촌 협약’의 자매결연을 맺고 정수기, 비데, 제습기 등의 후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지속 중이다. 한편 조 대표는 약 30년 전, 대한민국 최초로 ‘CS 경영기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날 조 대표는 “나이스엔지니어링㈜는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모범적 노사관계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훈의 영광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준 직원 및 고객들께 돌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