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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1일부터 취약지역 행복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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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12. 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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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행복버스운영 (1)
청도행복버스운영 (2)
이승율 군수(오른쪽앞)는 본격 운행에 앞서 지난 14일 시승식에 참여해 버스노선과 안전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21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5인승 행복버스 1대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버스 운행은 농어촌버스 미운행 마을과 도로폭이 좁아 버스 진입이 어려운 교통취약 지역에 운행, 부족한 농어촌버스 노선을 보완해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버스는 3개 노선을 운영하며 하루 노선별 3회씩 운행한다. 1노선은 청도버스터미널~청도읍 월곡리 구간, 2노선은 청도버스터미널~화양읍 범곡1리 구간, 3노선은 청도버스터미널~화양읍 신봉리 등이다.

버스요금은 성인 13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생 700원으로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며, 군민의 교통서비스와 편익 향상을 위해 향후 행복버스 운행노선을 점차 확대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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