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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Boccia)’는 패럴림픽 종목 중의 하나로,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구기 종목이다. 1988년 서울장애인 올림픽에서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됐다.
강 회장은 2009년부터 보치아 국가대표를 10여 년 이상 후원하고 있다. ‘2012 런던 패럴림픽, ‘2016 리우 패럴림픽’ 개최 당시에도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했다.
특히 강 회장은 국내 최초의 보치아 국제대회인 ‘2015 보치아 서울 국제 오픈’대회와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대회를 다수 개최했으며, 국내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는 평가다.
강 회장은 보치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4대, 5대에 거쳐 이번 6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에 3회 연속 당선됐다. 임기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강 회장은 “대한민국 보치아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해, 세계 속 대한민국 보치아의 위상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생활 속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